고등학생들이 유명 연예인들의 집을 털다가 잡힌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허영심에 사로잡혀 범죄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성숙하지 못한 10대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는 전혀 없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끝까지 보았다.
고등학생들이 유명 연예인들의 집을 털다가 잡힌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허영심에 사로잡혀 범죄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성숙하지 못한 10대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는 전혀 없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끝까지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