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들이 조선시대 서빙고의 얼음을 훔치고 탐관오리를 처벌한다는 내용.

차태현, 오지호 주연의 코메디 가족영화이다.

전체적으로 재밌었고, 개인적으론 배우 민효린보단 이채영이 더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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