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본인들의 의지와는 다르게 아이를 입양보낸 젊은 남녀가 아이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극중 주인공인 ‘혜화’ 역할에 배우 유다인의 표정 연기가 영화의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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