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아내를 죽인 살인용의자를 중심으로 검사와 변호사의 대립을 다룬 영화이다.

예전에 본 영화인데 기억이 안나서 다시 보았다.

하정우, 박희순, 장혁. 세 주연 배우들의 두뇌 싸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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