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째한 로맨스

남자 만화가와 여자 스토리 작가가 공모전을 준비하며 서로 연인이 되어간다는 이야기.

조금은 농도짙은 대사들이 나오지만 크게 거부감이 생기지는 않는다.

배우 최강희의 귀여운 매력이 보이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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