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멸망하는 세가지 가설을 옴니버스로 꾸민 영화이다.
흥행은 안되었지만 독특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깨알 배우들의 등장이 이 영화의 묘미인듯 ㅎ
인류가 멸망하는 세가지 가설을 옴니버스로 꾸민 영화이다.
흥행은 안되었지만 독특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깨알 배우들의 등장이 이 영화의 묘미인듯 ㅎ
조폭으로 잠입한 경찰이 조폭 두목이 된다는 이야기.
꼬리를 무는 배신을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보았다.
남자 만화가와 여자 스토리 작가가 공모전을 준비하며 서로 연인이 되어간다는 이야기.
조금은 농도짙은 대사들이 나오지만 크게 거부감이 생기지는 않는다.
배우 최강희의 귀여운 매력이 보이는 영화였다.
과거 거인들의 습격으로 스스로 벽을 쌓고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인류.
평화에 길들여진 인간들에게 다시 거인들이 습격을 하게 되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다.
우연히 PS를 하게된 두 남녀를 중심으로 사랑과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이다.
소재는 자극적이나 내용은 그리 자극적이지 않았다.
재밌게봤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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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성상납에 대해 폭로하는 영화이다.
실제 이야기에 약간의 픽션만 추가했기에 실태의 심각성이 보는 내내 느껴졌다.
“스타가 되기 위해 저렇게 까지 해야할까?” 라는 생각과 “나는 목적을 위해 수단을 더럽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동시에 해본다.
슈퍼 히어로의 새로운 모델인 아이언맨. 3편이 개봉되었다.
영화관에서 4D로 봤는데 물튀고 의자 덜컹거리고. 근데 집중도는 떨어졌음.
암튼 기대만큼 재밌는 영화였다.
기자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패션계의 거물의 비서로 들어간다. 성공을 위해 가치관과 다르게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깨닫게 된다. 다시 꿈을 이루기 위해 처음부터 시작하는 내용의 영화이다.
뉴욕의 생활과 패션을 중점적으로 볼 수 있는 영화이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인 앤 해서웨이가 이쁘게 나와서 더욱 재밌게 봤다.
Java 8 문법의 가장 큰 변화는 람다라고 볼 수 있다. 람다를 이용하면 컬렉션의 각 요소들을 쉽게 다룰 수 있다.
컬렉션에 람다를 이용하기 위해 스트림이라는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었다. 컬렉션을 스트림으로 변환하기 위해 Collection
인터페이스의 stream()
이라는 메소드가 추가되었다.
스트림으로 변환 후 요소들을 다루는 메소드들로 변형을 한 뒤 다시 컬렉션으로 변환해주면 된다. Stream
인터페이스의 collect()
메소드를 사용하여 스트림에서 켈력션으로 변환한다. collect()
메소드의 인자로는 결과가 수집될 방법을 정의하는 Collector
객체를 넣는다.
위 과정을 코드로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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