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지금껏 본 재난 영화 중에 스케일이 가장 컸다.

엄청난 컴퓨터 그래픽과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2012년 세계는 멸망하지 않았고 지금 나는 블로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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